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닉스 울릭 (문단 편집) === [[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타지 XV]] === [include(틀:파이널 판타지 XV 유니버스/주인공)] [include(틀:스포일러)]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 왕자의 약혼녀인 [[루나프레나 녹스 플뢰레]]가 제국에게 납치당하자 킹스글레이브 단원들과 함께 루나프레나를 구하러 가는데, 이는 함정이었고 [[루시스 왕국]]과 [[니플하임 제국]]의 평화 조약에 나라를 지킬 군대가 없었던 루시스는 무력하게 결계를 파괴 당한다. 루나프레나의 구출 임무 중, 평화 조약에 앙금을 품은 킹스글레이브 단원들이 배신하는 사단이 일어나고, 닉스는 가까스로 루나프레나를 데리고 왕도 [[인섬니아]]로 돌아온다. 제국군의 대장군 [[글라우카]]와 전투하던 레기스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글라우카에게 덤비지만 전혀 상대가 되지 못했고 가까스로 도망쳤다. 레기스 왕은 닉스에게 루나프레나를 지켜달라고 부탁하고 글라우카의 검에 목숨을 잃는다. 레기스 왕이 죽어 마법과 워프 기술을 쓸 수 없게 된 닉스는 루나를 데리고 무력하게 도망치던 중에 배신자 루체의 총을 맞는다. 그렇게 사경을 해매던 중에 킹스글레이브의 사령관인 티투스 드라우토스가 온다. 이 때 도착한 옛 동료인 [[리베르투스 오스티움|리베르투스]]는 무전기에서 나온 글라우카가 킹스글레이브의 말버릇을 그대로 말하는 것을 듣고 드라우토스가 글라우카임을 눈치채 닉스에게 다가가는 드라우토스를 차를 몰아 벽에 갖다박는다. 그러자 드라우토스는 닉스의 눈 앞에서 [[글라우카]]의 갑주를 착용한 모습을 드러낸다. 치명상을 입고 더 이상 루나프레나를 지킬 방법이 없다고 여긴 닉스는 광요의 반지를 끼고 [[나이츠 오브 라운드(파이널 판타지 XV)|고대 루시스의 왕들]]을 알현한다. 왕족이 아니기에 힘을 원해 반지를 끼운 자들처럼 불타 사라질 뻔 했으나 [[레기스 루시스 카일룸|레기스 왕]]의 조언을 받은 [[솜누스 루시스 카일룸|야차왕]]은 닉스의 목숨을 대가로[* 아침 해가 떠오르면 목숨을 잃을 거라는 야차왕의 말에 '''어디에 서명하면 돼?'''라고 받아쳤다.] 그에게 힘을 부여하고 닉스는 루나와 리베르투스가 도망치는 시간을 벌기 위해 글라우카와 싸우게된다. >'''Not the worst way to go.. Rule well,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Young King]].''' >'''이렇게 죽는 것도 나쁘진 않군.. 잘 다스리시오.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젊은 왕]]이여.''' 마지막까지 [[글라우카]]를 압도하지는 못했으나 시간을 끄는 것은 성공했고 날이 밝자 리베르투스가 글라우카의 목에 꽂아놓은 단검을 뽑아 찔러 치명상을 입히고 마지막에는 몸이 재가 되어 사라진다. 결국 글라우카도 닉스에게 입은 치명상으로 인해 사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